[매일안전신문] 17일 오전 가상화폐 시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말 폭탄’ 여파로 폭락이 이어지고 있다.
링크플로우, 세럼, 프로톤 등 소수의 코인만이 간신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머스크는 “테슬라는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모두 팔 게 될 것”이라는 한 트위터 이용자 글에 “정말이다(Indeed)”라는 댓글로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각을 시사하며 시장 폭락을 초래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링크플로우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14.87%(1560원) 상승한 1만 2050원에 개당 거래되고 있다.
링크플로우 다음으로는 세럼이 24시간 전 대비 4.01%(490원) 상승한 1만 2700원에 거래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프로톤(+1.36%, 11.12원, 이하 실시간 시세) △하이브(+0.24%, 594.3원)가 경계선에 걸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템코는 빗썸에서 24시간 전 대비 17.55%(1.586원) 하락한 7.45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보아도 15.61%(54.1원) 하락한 292.4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루체인은 15.79%(61.2원) 하락한 326.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사이버베인·너보스·왁스·맵프로토콜 등 대부분의 코인이 10% 안팎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4월 14일 1362조원의 시가 총액을 기록한 뒤 꾸준히 하락해 현재 900조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불과 한 달만에 400조원이 증발한 것이다. 특히 머스크의 매각 시사 발언 이후 100조원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머스크는 17일에도 비트코인 비판을 이어갔다. 트위터에 “비트코인은 일부 대규모 채굴 업체가 지배하고 있다. 사실상 고도로 중앙 집중화한 코인”이라며 “실제로 중국 신장의 채굴장이 침수돼 대다수 채굴자가 죽은 적이 았다. 이래도 비트코인이 ‘탈중앙화’했다고 보느냐”며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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