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날개 없이 추락하던 비트코인이 극적 반등에 성공하며 6000만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가상화폐 전도사’를 자처해온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고점 판매 소식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27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에서 전날 대비 2.54% 상승한 6410만원(1개 기준)에 판매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는 전날 대비 2.02% 상승한 6412만원, 업비트에서는 0.26% 상승한 643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서는 64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 여파 등으로 6000만원마저 무너지며 브레이크 없이 추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충격세가 잦아들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격 방어 여론이 고개를 들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변수가 있다면 머스크다. 테슬라는 26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에서 올해 2억 7200만달러(약 3000억원)의 비트코인을 팔아치워 1억 100만달러(약 1120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비트코인 투자 바람을 잔뜩 불어넣더니 정작 본인은 고점에서 발을 뺀 것이다.
머스크는 올해 잇따라 가상화폐 관련 발언을 내놓으며 가상화폐 시장의 ‘생태 교란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그가 지난 2월 트위터에 무명 알트 코인에 가까웠던 도지 코인을 언급한 뒤 도지 코인은 가격이 50%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머스크의 비트코인 판매 소식에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머스크는 논란이 커지자 트위터 댓글을 통해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판 건 맞지만, 나는 하나도 팔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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