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순직 장병들을 추모하며 정부와 군을 에둘러 비판했다.
오 후보는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인 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남북 간 무력 충돌에서 대한민국의 바다와 국민을 지키다 산화하신 55분의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적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다 세상을 떠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이후 3년 연속 기념식에 불참했다가 지난해 처음 참석했다. 오 후보는 이에 대해 “대통령은 몇년 동안 참석 않다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처음 참석했다. 올해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참석한다고 한다”며 “대통령의 행보가 선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고 믿고 싶다”고 했다.
오 후보는 그러면서 최근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태도를 비판했다.
오 후보는 “어제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미상 발사체'라고 말하는 군을 가진 비정상적인 나라에 살고 있다”며 “군이 미상 발사체라고 표현한 이유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눈치를 보기 때문'은 아닐거라고 믿고 싶다”고 했다.
오 후보는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대한민국을 수호하다 돌아가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 헤아릴 수조차 없는 유가족의 아픈 마음에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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