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간밤 미국 기술주의 약세와 재닛 옐런 장관의 법인세 발언 등으로 약세를 예상했던 증시가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3000선을 두고 치열한 등락을 보이다 0.40%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개인 매수와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의 기조는 이어졌지만 규모가 비교적 크지 않았다는 점과 달러강세 추세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외환시장도 차분한 흐름을 보여준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여진다.
코스피는 0.68포인트(0.02%) 내린 2995.67에 출발해 2980~302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3008.31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89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2억원, 1028억원을 순매도했다. 동반 순매도세는 이어졌지만 전일 각각 4871억원, 4335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비교하면 매도세가 진정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 이는 속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외환시장에서 언제든 트리거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하므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전자(+0.25%), SK(4092%), LG화학(+0.51%), LG전자(1.02%), 삼성바이오로직스(+0.28%), 셀트리온(+2.50%) 등은 상승했고, 엔씨소프트(3.21%), SK하이닉스(-0.37%), NAVER(-1.81%), 카카오(-1.42%), 기아차(-0.6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포인트(0.12%) 오른 954.99에 마감했다. 953선에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장중 948선까지 내려왔다가 등락을 반복하며 954선까지 회복했다.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는데 기괸의 순매수가 큰 역할을 했다.
코스닥 대형주 중에서는 엘앤에프가 10.4%, 박셀바이오가 8.93% 큰폭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0~1%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은 1%대, CJ ENM(035760)과 스튜디오드래곤은 1% 미만 올랐다. 펄어비스는 4% 넘게 빠졌다. 씨젠(096530)과 SK머티리얼즈(036490)는 1%대, 카카오게임즈는 1%미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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