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인기 힘입어 지난해 340억 매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5 1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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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서식품)
(사진=동서식품)

[매일안전신문]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의 최근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3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성장한 수치다.


동서식품은 국내 그래놀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이른바 '건강 시리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식품은 2008년 국내 최초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이후 현재 '포스트 그래놀라'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는 콘후레이크를 기본으로 오트(귀리) 등 몸에 좋은 통곡물을 바삭하게 구워 만든 그래놀라와 상큼한 건과일을 곁들인 제품이다.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3종으로 구성됐으며 탄수화물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를 출시한 지 8년 만인 2016년 기존 그래놀라 시리얼에 고급 견과류와 과일을 더한 프리미엄 그래놀라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도 선보인 바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는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포스트 그래놀라로 든든하고 건강한 일상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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