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청약 시작... LH 청약센터 지원은 어떻게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09: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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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LH 청약센터)
(캡처=LH 청약센터)

[매일안전신문] 정부가 지난해 11월 전세 대책으로 발표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 5000가구에 대한 청약이 18일부터 시작되면서 지원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청약은 이날부터 20일까지 LH 주택공사 홈페이지의 청약센터와 현장 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3월 5일이다. 단 매입 임대 1순위 발표는 2월 18일 공개된다. 청약 방법은 아래와 같다.


먼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에 있는 ‘인터넷 청약’ 버튼을 누른다. 이후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하면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청약은 ‘지구 선택 -> 주택형 선택 -> 공급 구분 선택 -> 청약 신청서 작성 -> 청약 신청 완료’ 순서로 진행된다.


본인이 희망하는 청약 주택의 지구, 주택형, 공급 구분 등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분양·임대’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청약 신청서’ 단계다. 거주 시작일, 세대 구성원 등 가장 중요한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실수해선 안 된다.


인터넷 청약은 연습도 가능하다. 앞서 ‘인터넷 청약’ 버튼을 눌러 ‘청약 연습하기’란을 통해 시연해볼 수 있다.


다만 연습하기를 통해 지원 완료한 청약은 법적 효력이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임대료 가운데 보증금 비중을 최대 80%까지 높여 월세 부담을 최소화한 전세와 비슷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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