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아유미 韓 찾은 이유가 남자문제 때문?..."남자 복 없는 사주...다음 남자친구에게 미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6 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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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화제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아유미의 결혼과 연애 고민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아유미와 전혜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전혜빈을 위해 김치삼겹살말이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아유미의 요리에 감탄하며 "시집가도 되겠다"고 했지만 아유미는 "내가 의외의 면이 이렇게 많은데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이번에 일본에서 남자친구를 정리하고 왔다”며 “5년 전부터 결혼할 준비는 되어 있는데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아유미가 화제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이에 MC 성시경은 "일본에서 한국 올때 정리하고 오고, 한국에서 일본 갈 때 정리하고 가고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다.


아유미는 "그건 아니지만 이번에 일본에서 남자친구 정리하고 온 건 맞다"고 답했다.


이상형에 대해 아유미는 “술을 같이 마셔줄 수 있는 남자, 웃긴 남자, 운동하는 남자”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조세호가 "내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아유미는 “다 똑같아도 오빠는 이상형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가 화제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이어 아유미는 전혜빈에게 “최근 사주를 봤는데 남자복이 없다고 하더라"며 "어릴 때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전혜빈은 "너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니지 않냐"며 "지금 만나라"고 위로했다.


또 아유미는 "배우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다"며 "배우하고 싶어서 일본에 갔는데 신인부터 하다보니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실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대기했는데 이제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예 한국으로 돌아와서 활동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유미가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 스타'캡처)
아유미가 화제다 (사진, MBC '라디오 스타'캡처)

아유미는 과거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MBC '라디오 스타'에서 아유미는 공개 연애를 하게 된 과정에 대해 "나서서 밝힌 건 아니었고, '그 사람과 사귀나?'란 질문에 인정을 했을 뿐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근데 그게 지금까지도 계속 따라다닌 거다"며 "다음 남자친구를 찾아야 되는데 그게 너무 이미지가 세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름답게 남아 있지만 다음 남자친구 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유미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36세며 과거 걸그룹 슈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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