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미국 245만2567명, 브라질 122만8114명....전세계적 2차 확산 우려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6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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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세계적 확진자 9백60만8814명
미국 존스홉스킨스 대학 시스템 과학 및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발표한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데이터(사진, 존스홉킨스 대학 시스템 과학 및 엔지니어링 센터)
미국 존스홉스킨스 대학 시스템 과학 및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발표한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데이터(사진, 존스홉킨스 대학 시스템 과학 및 엔지니어링 센터)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9백60만8814명(26일, 8시 50분 한국시간)으로 존스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의 시스템 과학 및 엔지니어링 센터가 발표했다.


나라별 확진자를 보면 미국 245만2567명, 브라질 122만8114명, 러시아 61만3148명, 인도 47만3105명, 영국 30만9455명 순이다.


사망자는 48만9405명으로 미국 12만5796명, 브라질 5만4971명, 영국 4만3314명 이탈리아 3만4678명, 영국 4만3314명 순이다.


특히 브라질의 확진자는 전날보다 3만9483명이 증가했다. 지난 23일부터 4만 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사망자도 전날보다 1141명이 늘어 사흘 연속 1100명을 넘고 있다.


브라질 상파올루즈는 브라질에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보도되고 있는 지역으로 2차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은 신규 확진자가 하루 4만5000명을 넘어 지난 3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미국 NBC는 25일(현지 시간) 전날 신규 감염자가 4만5557명으로 발표했다. 미국 내 코로나가 정점에 달했다고 평가받았던 지난 4월 26일 3만6200명보다 9000명가량 많은 수치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 조짐을 받는 것은 미국 남부와 서부 주를 중심으로 봉쇄조치를 해제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부와 북부 주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정책을 유지하여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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